2016 하반기 메모리데이 캠페인 진행

지난 10월 19일 서울 노원역, 월곡역, 신도림역, 가산디지털단지역, 천호역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메모리데이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메모리데이 캠페인은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25개 자치구치매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치매예방 캠페인으로 치매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치매 검진과 자치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 프로그램 등을 시연합니다.

이 날 캠페인에느 치매예방 팔찌만들기, 치매정보 관련 홍보, 전통투호놀이, 이름표 만들기,

치매예방 퀴즈, 조이스틱을 활용한 치매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많은 시민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입니다.